X
박스웹 연탄 2만장.

오늘의 유머

게시판 목록

우리누나-_-;;

전 저희누나가 국민학교시절에 좀 또라이인줄알았음

저 2학년떄 누나가 6학년이었는데

꼬마전구 3개를 직렬로 연결해서 ㅋㅋㅋ 콘센트에 끼워버렸음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겈ㅋㅋㅋㅋㅋㅋㅋㅋ제 머리에 씌워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예수가 고문받을때 머리에 가시관같은거 얹었잔슴? 그렇게 얹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센틐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미친ㅋㅋㅋㅋㅋㅋㅋ

머리를 옆으로 기울여서 누나 하는거 보고있어서 터지자마자 날아갔는데

머리에 땜빵 3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또 하나

중 3때 누나 고 3.

머리 자르러 가야하는데 나가기 엄청 귀찮았음. 우리집에서 미용실까지 걸어서 30분거리-_-

그래서 누나한테 가기 귀찮다고 말함.

누나가 집에 '주방가위' 와 '도끼빗' 두개를 들고옴.

진심 무서워서 엄마뒤로 숨었음 . ' 엄마~ 누나 미쳤나봐 '라고 숨었음.

엄마가 누나한테 뭐라고 하자 누나가 ' 나 진짜 머리 잘짤라~ 친구들 머리 다 짤랐어'

이말에 혹한 엄마 미용실비 3천원 아끼자고 아들을 사지로 내몰았음.

일단 보자기 두르고 머리에 스프레이 뿌렸음 . 이때까지만 해도 ' 아 누나가 손재주가 있구나 ㅎㅎㅎ'

머리에 가위를 대는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웰컴투더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곸ㅋㅋㅋ 가위질 5번째 하는데 나 울엇음 ㅋㅋㅋㅋㅋㅋ

누나의 미친짓이 끝나고 머리 감고 거울보면서또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지도에 보면 공장표시 있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내머리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거울보면서 발가락으로잘라도 이것보단잘자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부터 내 별명 바리깡ㅋㅋㅋㅋㅋㅋ뒈지게고맙닼ㅋㅋㅋㅋㅋ

덤으로 우리아빠..

우리아빠는 워낙 과묵하셔서 별로 말할것이 없음.

그러나 14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하나

어느날 아빠가 술에 떡이되서 오심

12시 3분인가? 들어오셧음.

엄마 엄청 화나심

아빠한테 뭐라고 막 하다가 ' 왜이렇게 늦게 들어와!!!' 라고 샤우팅

아빠 순순히 듣고있다가 " 오늘 나만큼 일찍 들어온사람이 어딧어.."

엄마 :......ㅋ..그렇네...

아빠 : ......ㅋㅋ.. 그치?

엄마 : ..................ㅋㅋㅋ..

아빠 : .................ㅋㅋㅋㅋㅋㅋ..

엄마 : .ㅋㅋㅋㅋㅋㅋㅋ 아놬ㅋㅋㅋㅋ 이양반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염ㅋㅋ 안그럴꼐 ㅋㅋㅋ


.. 쓰고나니까 별로네..

연애 아르미네 같다
흐음 동생 2학년 누나 6학년 -> 4살차이

동생 중3 누나 고3 -> 3살차이
아놔-0- 1
누나 미용기술배우느라 1년 꿀음-0-
더독가스Ω ↑누나가 두명인가보죠....
헐Ω 자작 스멜~~~
꼬마전구를 뭘로 연결해서 콘센트에 끼우지??
초딩때 사용하는 도구란게 문방구에서 파는 집게(?)같은거 밖에 없을텐데...
전구랑 건전지 연결하는 정도만 가능한거 아님??
빌게이 미용시험은 떨어진듯 ㅇㅇ
레드양 꼬릿말때문에 추천함
yomo 반대수 3이상이며 반대수가 추천수의 2배이상 (<-- 버튼을 클릭하시면 리플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Lano 12시 3분이 더 웃긴데 ㅋㅋ
ㅂㅈㄷㄱΩ 오늘 나만큼 일찍들어온사람이 어딨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테일 누나보다 아빠가 짱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빵터졌네 ㅋㅋㅋㅋㅋ
오늘의乳母 '그럼 어제는 왜 안들어왔어?'라고 바가지 긁으면?
시티홀 내가 초딩5학년떄 미니카에 푹빠져서 그 모터(180급인가) 를 전선연결해서 콘센트에 꽂음..

나름 꽂기전까지 전압의 개념은 알고있었기때문에 엄청난 회전수를 보일꺼라 기대했는데

꽂는순간 펑! 하고 터짐 ㅡㅡ 진짜 눈뽕맡은거처럼 불꽂튀고.. 지금생각해보면 이렇게 타자칠수있는 손가락을 가진게 신기함

요즘은 RC카에 푹빠짐..엔진으로 ㅋㅋ
착하다 나보단 좋은 누님이시네요

한살 어린 남동생이 중딩 때 뒷머리만 살짝 잘라달라고 해서
주방가위로 잘랐는데 잘못해서 뒷목살이 좀 짤렸...

어? 어....
동생이 왜그래? 하길래
피나는데 안 아파?

동생이 어이없어하면서 웃으면서 화냈음
ㅂㅈㅂㅇㄹ 아버지 되게 귀여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이거Ω 성상품화 어쩌고 드립치다가

꼬릿말에 남성상품화로 역관광당하고 혼자 열폭해서 포풍반대먹은 글쓴이이시네?
교직이수 아버님 얘기 어디갔지;_; 재밌게 봤었는데
ㅈㄷㄹㅈ 그 가시관 같다는게

설마

승리의 상징인 월계관은 아니겠지...

난 예수 같은 것 잘몰라서... 뭔지 모르겠넭
발상전환 딸 : 오늘 나만큼 일찍 들어온사람이 어딧어.."

엄마 :...... 이 년아 어제 집에 안 들어왔자나 벌써부터 외박을 다하고 니가 미쳤냐? @$#@#%^@#%^^@#^#@^@#^

딸 : 곤장 10대로 합의합시다.
하이칼라
아버님 얘기 듣고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닝구 아..누나가 대학생이었나? 하도 옛날이라 헷갈림 -_-

기억나는건 주방가위와 도끼빗의 생김새 . 또 내머리 -_ㅠ
...Ω 너 어제는 왜 안들어왔냐!!하면 바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꿀이2 오늘 일찍 들어왔다는 것 이해하는데 10초 걸림 OTL
날만졌잖아 ..
으잉Ω 일찍들어왔다는거 뭔뜻이지...;;흑
나만 이해 못하고 있넹..ㅜ^ㅜ
ㅋㅋΩ 1

12시가 지났으니 다음날로 넘어간거죠
하루가 시작한지 3분만에 집에 들어왔으니 빨라도 엄청 빠르군욬ㅋ
원문보기스크랩
bestofbest 작성자
swf) 정준하 닮았나여? [19] 딩여님하
으잌!! [22] ▶◀인생을즐
대학 아싸입니다... [72] 아싸라비아Ω
선물로 베오베 보내주세요 [40] 안생겨
마음의 소리 450. 오! 나의 조상님 [30] 히카리군-光
한 국가의 대통령이 방문했는데... [32] qwertΩ
[고전카툰] 추리닝 [22] 고양이♥
오유에 올리면안될꺼같지만...ㅜㅜ [42] 숙연해지는
(펌)미아냥.... [34] 눈물한스푼
디시인이 생각하는 제주도인의 안분지족, 안빈낙도의 삶. [55] 별지기Ω
29년 인생을 살면서 내가 어제 했었던 가장 바보같은짓ㅋㅋㅋ [48] 판다Ω
4대강 비판했다고... 공모 당선작 1·2위 ‘무효’ [24] 라면뿌시래기
학력종결자 중 한명이 대놓고 일류대학까기 [71] 도올
세계 4대 판타지소설 [64] 코양이
훈훈한 피자배달 [36] 웃긴게좋아
모두의 젖꼭지는 안녕하십니까??(19금아님) [63] 어리버리Ω
같은장소 다른느낌 [25] ~mO.Om~
5학년이 깝쳐요.jpg [52] ㅇΩ
용광로에 사람이 빠졌어요 [23] 닉네임Ω
심리학과의 위엄 [46] 어리버리Ω
123>>
시작 | 마당 | 이야기 | 교통 | 상자
Powered by Boxweb
검정스킨 | 기본스킨 | 손톱이미지 | 원래이미지